[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경찰 간부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준강간 혐의로 부산경찰청 소속 A 경감을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 경감은 지난 11일 오전 자신의 집에서 10대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양 당사자 간 진술이 상이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A 경감은 현재 직위해제 상태이며, 추후 감찰조사도 엄중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