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인천시, 강화·옹진 찾아가는 의료·돌봄 서비스 본격 추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는 강화·옹진 지역 주민들이 섬 안에서도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의 진료 [사진=인천시청 제공]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일상돌봄, 병원동행, 인공지능(AI) 건강안심지원 등을 연계해 제공한다.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병원 이동부터 접수·수납까지 병원동행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AI 기반 건강안심지원 서비스를 통해 24시간 비대면 안전관리와 응급호출, 건강상담, 복약알림 등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공연과 스마트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정서적 돌봄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취약지 지원사업과 연계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종사자 지원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기존 돌봄사업을 통합 운영해 도서지역 의료·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섬 지역 주민들도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인천시, 강화·옹진 찾아가는 의료·돌봄 서비스 본격 추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