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이 차세대 포터블 홈 스피커 '오닉스 스튜디오 9'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9 제품. [사진=하만카돈]](https://image.inews24.com/v1/a65e19ff71c93e.jpg)
오닉스 스튜디오 9은 기존 시리즈의 원형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콘스탄트 사운드 필드(CSF) 기술을 적용해 한층 몰입감 있는 음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CSF 음향 알고리즘은 음악 신호를 3채널로 최적화해 각 트위터에 전달함으로써 공간감과 입체감을 높였다.
또 오라캐스트(Auracast)를 지원해 동일 제품이나 오라캐스트 지원 하만카돈 스피커와 연결하면 여러 공간에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주변 환경을 분석해 음향을 최적화하는 셀프 튜닝 기능도 탑재했다. 사용자는 '하만카돈 ONE' 앱을 통해 이퀄라이저(EQ)를 조정해 취향에 맞는 사운드를 설정할 수 있다.
디자인은 기존 오닉스 스튜디오 시리즈의 원형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일체형 손잡이와 알루미늄 스탠드를 적용했다. 교체 가능한 배터리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오닉스 스튜디오 9은 클래식 블랙과 스톤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삼성닷컴과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황세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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