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지방교육재정 신속집행에서 전국 상위권 성과를 거두며 20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충북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 지방교육재정 신속집행 추진 결과, 38개 신속집행 대상 세목 집행률 79.72%, 건설비 5개 세목 집행률 42.33%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정부 목표 집행률인 65%와 31%를 각각 14.72%포인트, 11.33%포인트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38개 신속집행 대상 세목 집행률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3위를 기록했으며, 목표 초과 달성에 따라 20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지방교육재정 신속집행은 교육재정을 조기에 투입해 학생 교육활동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재정 운영 제도다.
충북교육청은 연초부터 집행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시설공사와 교육환경 개선 사업, 각종 교육지원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교육재정이 학교 현장에 신속히 투입될 수 있도록 관리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확보한 인센티브를 학생 교육활동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에 효과적으로 활용해 충북교육의 질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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