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배민, 배스킨라빈스와 한정판 굿즈 '먹을 복 담을 통' 출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양사 MOU 일환⋯소비자 락인 효과 강화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스킨라빈스와의 콜라보레이션 굿즈 '먹을 복 담을 통'이 포함된 세트메뉴 4종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배달의민족과 배스킨라빈스의 콜라보 굿즈 '먹을 복 담을 통'. [사진=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과 배스킨라빈스의 콜라보 굿즈 '먹을 복 담을 통'. [사진=우아한형제들]

해당 메뉴는 아이스크림 사이즈에 따라 사각사각팩·쿼터·패밀리·하프갤론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오직 배민에서만 주문할 수 있다.

먹을 복 담을 통은 국산 키친웨어 브랜드 코코라커의 대표 제품인 '캔디팟' 모델에 배민을 상징하는 민트색과 배스킨라빈스의 시그니처 색상인 핑크색을 입힌 한정판 굿즈다.

캔디팟은 세척이 간편해 위생적이고 한 끼 식사를 담는 데 유용해 이른바 '직장인 도시락통'으로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4구로 나뉜 공간에는 아이스크림은 물론 밥, 반찬, 과일 등 다양한 음식을 소분해 넣을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하다.

해당 굿즈는 아이스크림과 함께 구성된 세트메뉴 주문 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한정판 굿즈는 앞서 배민과 배스킨라빈스가 체결한 '디지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양 사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온라인 사업 매출 증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최근 배민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와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초 처갓집양념치킨과 자사와 독점 계약을 맺는 '배민온리'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장스푸드(60계치킨·스텔라떡볶이), 피자헛, 배스킨라빈스 등과 잇따라 협약을 맺고 배민 단독 메뉴와 공동 마케팅, 브랜드관 운영, 멤버십 혜택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종석 우아한형제들 브랜딩실장은 "시원한 아이스크림에 소장하는 재미를 더한 굿즈로 고객들의 여름이 한층 즐거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배민을 열 때마다 기분 좋은 발견이 있도록 다채로운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배민, 배스킨라빈스와 한정판 굿즈 '먹을 복 담을 통' 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