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BTS 진에게 '기습 입맞춤' 50대 일본인 여성, 첫 재판부터 불출석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에게 기습적으로 입을 맞춘 혐의를 받는 일본인 여성이 첫 재판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1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이지민 부장판사)은 이날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일본인 여성 A씨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BTS 진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에 위치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alo)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BTS 진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에 위치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alo)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그러나 피고인인 A씨가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심리를 진행하지 못했다.

A씨는 진이 군 복무를 마친 다음 날인 지난 2024년 6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팬 1000명 대상 '포옹 행사'에 참석해 진의 볼에 입을 맞춘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진은 난처하고 당황한 표정을 보였고 A씨의 행동은 이내 성추행 논란으로 번졌다. 결국 이 같은 장면을 본 한 누리꾼이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인터폴과 공조 수사를 벌여 A씨 신원을 특정했으나 조사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지난해 3월 수사 중지 결정을 내렸다.

BTS 진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에 위치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alo)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이후 A씨가 국내에 입국해 자진 출석하면서 경찰은 같은 해 5월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고 검찰은 11월 A씨를 기소했다.

그러나 이날 공판기일에서 A씨는 불출석했다. 이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우편으로 서면을 냈으나,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모르겠다"고 말했다.

A씨에 대한 다음 공판기일은 오는 16일 오전 11시에 열릴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BTS 진에게 '기습 입맞춤' 50대 일본인 여성, 첫 재판부터 불출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