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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의회, 6293억 추경안 의결…농어촌 기본소득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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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의회(의장 이경노)는 3회 추가경정예산 6293억4224만원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의회는 이날 열린 421회 2차 본회의에서 보은군수가 제출한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이같이 의결했다.

기정예산 5987억7518만4000원보다 305억6705만9000원 늘었다.

42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모습. [사진=보은군의회]

이번 추경엔 인구감소지역 대상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도비와 군비 부담분이 반영됐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운영 기간 연장에 따른 추가 운영비도 포함됐다.

윤대성 보은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예산이 사업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돼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보은=소진섭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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