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보훈단체 숙원인 보훈회관 이전 건립사업을 마무리하고 14일 문을 열었다.
진천군에 따르면 38억원을 들여 진천읍 일원에 지어진 보훈회관은 연면적 998㎡, 지상 3층 규모다.
이곳은 8개 보훈단체 사무실을 비롯해 다목적실과 체력 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단순한 사무공간을 넘어 보훈 가족들의 여가와 문화 활동, 교류를 지원하는 복합 공간은 물론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보훈 문화 확산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된다.
김영국 진천군 통합돌봄팀장은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경받고, 보훈 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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