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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초복 맞아 토종닭 1만5000마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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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회복지협의회·대한노인회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하림이 초복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백숙용 토종닭 1만5000여 마리를 기부했다.

하림 임직원들이 14일 초복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할 토종닭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림은 무더운 여름철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전북사회복지협의회와 대한노인회 등에 1만5000여 마리의 토종닭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하림]
하림 임직원들이 14일 초복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할 토종닭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림은 무더운 여름철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전북사회복지협의회와 대한노인회 등에 1만5000여 마리의 토종닭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하림]

하림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토종닭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전북사회복지협의회와 대한노인회 등 두 곳의 후원 기관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영삼 하림 기획조정실장은 "초복을 맞아 토종닭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림은 이 밖에도 임직원과 소비자가 참여하는 생태환경 프로젝트 '피오봉사단'과 취약계층 아동 조식 지원 사업 '아침머꼬', 장학 도서 지원, 글로벌 과학 캠프 후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식품업계에서는 초복과 중복, 말복 등 여름철 복날을 맞아 취약계층에 보양식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닭고기와 간편식, 음료 등 각사의 주력 제품을 활용해 지역사회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구서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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