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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인천-하노이 노선 신규 취항…베트남 노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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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양길모 기자] 파라타항공이 지난주 일본 삿포로 노선에 이어 베트남 하노이 노선 신규 취항 첫날 100% 탑승률을 기록했다.

파라타항공, 인천-하노이 신규 취항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 인천-하노이 신규 취항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은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하노이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열고 첫 운항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철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첫 편 탑승률은 100%를 기록했다.

인천-하노이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55분 출발해 하노이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시간 기준 오전 0시20분 하노이에서 출발한다.

해당 노선에는 A330-200 항공기가 투입되며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도 운영한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하노이는 관광뿐 아니라 기업 출장과 비즈니스 수요가 풍부한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취항을 통해 고객 선택권을 확대하고 환승 네트워크 강화와 장거리 노선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길모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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