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고려아연은 지역사회 의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통영적십자병원 무료순회진료 사업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를 후원해 도서지역 주민 2000여명에 무상진료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고려아연이 후원하는 통영적십자병원 무료 순회진료 사업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 진료현장에서 의료진이 주민들을 진찰하는 모습. [사진=고려아연]](https://image.inews24.com/v1/79b51606818209.jpg)
통영적십자병원의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는 고려아연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서지역 의료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 의료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자는 취지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통영적십자병원은 고려아연의 후원금을 활용해 지난해 6월부터 이달까지 14차례에 걸쳐 통영시·고성군·거제시 의료취약계층 1910명을 대상으로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또 무료 순회진료와 별개로 순회진료팀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섬의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원내 뇌혈관질환 MRI 정밀 종합검사'도 실시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려아연은 지역사회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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