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넥슨은 온라인 쇼케이스 ‘던파 모바일 아케이드 2026’을 열고 '자유도'와 '가벼움'에 무게를 둔 마일스톤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시즌2 이미지.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9bb1b89d67f0c8.jpg)
이번 쇼케이스는 지난 11일 던파 모바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윤명진 네오플 총괄 디렉터와 성승헌 캐스터가 출연해 주요 업데이트를 설명했다.
2.0 시즌의 핵심 가치는 자유도와 가벼움이다. 정해진 순서로 던전을 공략해야 했던 기존 방식 대신 이용자가 희망하는 콘텐츠를 원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구조로 변경되며, 짧게 플레이해도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개편된다.
먼저 최고 레벨이 85에서 90으로 확장되며, 마계로 향하는 관문 도시 메트로센터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외에 신규 80레벨 장비 체계와 특성 옵션, 인챈트 슬롯 시스템도 추가된다.
신규 정예 던전 달빛의 정원과 루크 레이드도 도입되며, 신규 캐릭터 아처와 뮤즈·트래블러 등 전직 2종이 출시된다. 기존 오리지널 캐릭터 워리어는 스킬 구조 전반에 수정이 진행된다.
게임 내 경제 시스템도 대폭 변경된다. 거래가 가능한 신규 재화 골드 코인을 선보여 이용자가 플레이와 거래만으로도 재화를 증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예정이다.
경쟁 콘텐츠 증명의 전장은 시즌2로 확장돼 신규 랭킹과 보상이 마련되고, 월드 보스는 모험단 단위로 함께 도전할 수 있도록 변경해 보다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던파 모바일은 넥슨의 대표 히트 IP인 ‘던전앤파이터’를 모바일 환경에 맞춰 네오플이 개발한 2D 액션 RPG다. 이용자가 직접 캐릭터를 조작하는 100% 수동 전투를 핵심 재미로 내세운다.
/곽민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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