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반의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재난관리기금 운영, 재난안전 담당자 전문교육, 방재시설 유지관리, 재난 예·경보시설 관리,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재난현장 수습 역량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그동안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도심 침수 예방사업, 재난 예·경보체계 구축, 안전문화교육, 재난 대응 훈련 등을 추진하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담 인력을 확보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관리체계를 강화해 온 결과”라며 “현장 중심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한 충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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