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음성군 “24시간 스마트 안전도시 만든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이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24시간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에 나선다.

군은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민간기관이 참여하는 ‘민·관·군·경 통합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통합 표준 매뉴얼 마련과 정기 합동 훈련으로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도시안전망 서비스를 통해 경찰관이 수배차량을 식별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AI와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24시간 AI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 징후를 실시간 감지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디지털 트윈 기반 재난 시뮬레이션을 도입해 주민 대피 경로를 예측하는 등 초기 대응 역량도 높일 방침이다.

노후 산업단지에는 지능형 CCTV와 유해가스 감지기, 스마트 맨홀 등 IoT 기반 안전장비를 설치해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의료 분야에선 119 구급차와 국립소방병원 응급의료센터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스마트 의료안전망을 구축한다.

구급대원이 입력한 환자 정보를 AI가 분석해 중증도를 분류하고 병원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지원한다. 중증 환자는 서울대병원과 연계한 진료체계도 갖춘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 인프라와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24시간 스마트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음성=소진섭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음성군 “24시간 스마트 안전도시 만든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