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행복진흥원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의 인기 어린이 창작뮤지컬을 유치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대구행복진흥원은 오는 8월 1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어린이 뮤지컬 '시아와 친구들 : 트레저 헌터즈'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이 주관한 '2026 ACC 어린이공연 유통공모' 선정작으로,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수 창작 공연을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은 주인공 '시아'와 다섯 동물 친구들이 아시아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흥미롭게 그려낸 작품이다.
무대에는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고니(용)', 중앙아시아의 '페리(앵무새)', 서아시아의 '칼리(자칼)' 등 ACC 어린이문화원의 대표 캐릭터들이 등장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
특히 공연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친구들과 힘을 모아 어려움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우정, 배려, 용기 등 올바른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교육적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출연 배우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36개월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으며 러닝타임은 약 50분이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티켓링크와 네이버에서 예매할 수 있다. 대구어린이세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하면 상시 할인 가격인 1만8000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공연 당일 현장 판매도 진행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구어린이세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구어린이세상으로 하면 된다.

한편 대구어린이세상은 올해부터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과 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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