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LG전자는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GS건설과 '차세대 인공지능(AI) 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오른쪽)과 허윤홍 GS건설 대표. [사진=LG전자]](https://image.inews24.com/v1/15a8e433a8920a.jpg)
양사는 LG전자의 AI홈 솔루션 '씽큐 온'을 GS건설의 주거 브랜드 '자이' 단지 인프라와 연계해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기능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주거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엘리베이터 호출과 주차 위치·방문 이력 확인,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단지 서비스도 AI홈 시스템과 연동한다.
양사는 로봇 친화형 아파트 설계 기준과 주거용 로봇 서비스도 공동 개발한다. 홈로봇 'LG 클로이드'와 자율주행 배송·서빙 로봇을 활용한 단지 내 서비스에 AI홈 솔루션을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AI홈 솔루션과 자이의 단지 인프라를 결합해 AI·로봇·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주거의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