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하남시, 북위례에 농협·국민은행 ATM 전격 유치…민선 9기 공약 이행 완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31일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 맞춰 24시간 운영 공간 확보
금융거래·지방세 납부 한 곳서 해결…주민 금융민원 편의 향상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하남시는 오는 31일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에 맞춰 주민들의 금융 민원 편의 제공을 위해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의 ATM을 각각 설치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금융서비스 도입은 북위례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북위례 금융·우편서비스 지원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하남시청 전경. [사진=하남시]

북위례 주민들은 그 동안 지역 내 금융기관 부재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며 시에 대책 마련을 건의해 왔다.

이에 이현재 시장은 지난해 8월 주간회의에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ATM 설치 검토를 지시했고 관계 부서는 제1·2시금고 지점장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며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이번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 시점에 맞춰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동시 운영하기로 합의를 이끌어냈다.

ATM이 들어설 장소는 위례복합체육시설 내 주민들이 24시간 언제나 접근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보됐다. 현재 NH농협은행은 오는 29일 자로 설치를 확정 지었으며, KB국민은행 역시 이달 중 설치 완료를 목표로 막바지 세부 조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금융 인프라 확충에 따라 북위례 주민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금융거래와 지방세입금 납부 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세무·금융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밖에 시는 향후 우정사업본부와 경인지방우정청 등과 협의해 무인우편접수기 설치를 비롯한 우편서비스 공급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북위례 주민들이 금융기관 부재로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그 동안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라며 “7월 개관을 앞둔 위례복합체육센터 내에 ATM이 설치돼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주민들의 금융서비스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정재수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하남시, 북위례에 농협·국민은행 ATM 전격 유치…민선 9기 공약 이행 완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