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유병돈)는 지난 9일 제주지역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은 지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30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 단체에는 총 8900만원의 상생기부금이 전달돼 도내 아동 청소년 복지시설 운영에 쓰인다.
아울러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들의 교육 환경 개선, 복지시설의 노후 환경 정비 등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이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과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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