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충북 4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청주시 용담동 우미린에듀파크2단지에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백년서원’ 개관식을 열었다.
‘백년서원’은 충북 라이즈(RISE) 사업의 핵심 과제로 평생교육 기반이 부족한 지역에 학습 거점을 마련하고, 마을 단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원대 지난해 33곳에서 12곳 늘어난 백년서원 45개 거점을 선정하고, 전문강사 110여명과 학습매니저 23명을 양성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인문학·문화예술 △공예·생활기술 △댄스·체육 △AI·디지털 △학력·자격 취득(검정고시 등)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해 다양하게 구성됐다.
김정진 서운대 평생교육진흥본부장은 “백년서원을 통해 읍면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를 구축하고, 지역을 찾아가는 평생교육을 공급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