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넷마블은 MMORPG '뱀피르'의 정식출시 1주년을 기념해 레드문 페스타 등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뱀피르 출시 1주년 기념 대규모 이벤트 예고 이미지. [사진=넷마블]](https://image.inews24.com/v1/d6a76039fd1e25.jpg)
레드문 페스타는 국내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벤트다. 오는 22일부터 9월까지 개최된다.
일본 권역 확장과 함께 글로벌 2 리전 오픈이 예고됐다. 글로벌 2 리전에서는 한국·대만·홍콩·마카오에 이어 일본 이용자들이 함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지난 8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9월까지의 업데이트 로드맵도 소개됐다. 전 서버의 클랜들이 참여해 시즌제로 토너먼트 경쟁을 펼치는 클랜 점령전, 신규 정예 던전과 신규 성장 시스템 권속, 5vs5 파티 전장 등의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클랜 챔피언십 개최도 예고됐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클랜에게는 다양한 혜택과 보상이 지급된다.
한편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된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다. 최근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 권역을 확장해 1주일 만에 동시 접속자 수 12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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