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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매장 관리 솔루션 '키퍼' 첫 TV 광고…배우 신혜선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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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년 만 첫 브랜드 캠페인…CCTV 시장 공략
3월 글로벌 캠페인 이어 국내 마케팅 확대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한화비전이 배우 신혜선을 앞세워 매장 관리 솔루션 '키퍼(Keeper)'의 첫 TV 광고를 공개하며 국내 CCTV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화비전은 1일 배우 신혜선이 출연한 키퍼 TV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한화비전이 국내에서 TV 광고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비전 '키퍼(Keeper)' 광고(TVC). [사진=한화비전]
한화비전 '키퍼(Keeper)' 광고(TVC). [사진=한화비전]

지난해 출시된 키퍼는 매장 보안과 직원 관리 기능을 통합한 자영업자·소상공인 맞춤형 매장 관리 솔루션이다. 실시간 매장 모니터링은 물론 직원 출퇴근 관리, 근로계약서 체결, 예상 급여 계산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는 제품 출시 1년을 맞아 진행하는 첫 브랜드 캠페인이다. 한화비전은 'CCTV의 시대 교체'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1초 이내의 빠른 로딩 속도 △400만화소 QHD 화질 △현장 맞춤형 매장 관리 기능 등을 앞세워 기존 CCTV 시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조했다.

15초 분량(유튜브 30초)의 광고는 어둡고 흐릿한 기존 CCTV 화면으로 시작해 신혜선이 재킷을 벗어 던지는 장면과 함께 키퍼의 등장을 알린다. 이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매장을 실시간 관리하는 모습을 통해 달라진 매장 운영 환경을 보여준다.

한화비전은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대중적 신뢰를 쌓아온 신혜선의 이미지가 기술 혁신을 앞세운 키퍼의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첫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비전은 지난 3월에는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영화 '위대한 쇼맨'의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이 참여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나우 유 씨(Now You See)'를 공개했다. 리테일 매장과 도로, 학교, 공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AI 영상보안 기술이 활용되는 모습을 담아 회사의 '선제적 비전 인텔리전스(PVI)' 기술력을 소개했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키퍼는 기존 CCTV의 여러 불편 요소를 개선하고 최신 기능을 적용한 현장 맞춤형 서비스"라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매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서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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