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신세계까사의 친환경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가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다. 최근 숙면을 위해 시간과 비용 투자를 아끼지 않는 '슬립 맥싱(Sleep Maxing)' 트렌드 수요를 겨냥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신세계까사 마테라소는 구독 서비스 도입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신세계까사]](https://image.inews24.com/v1/171917e88f678c.jpg)
마테라소는 월 구독료를 납부하면서 제품을 이용하는 방식의 구독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목돈 지출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프리미엄 수면 환경은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한 게 특징이다. 제품만 이용하는 베이직형과 방문 케어 서비스를 포함한 케어플러스형으로 구성됐으며 라이프스타일과 관리 선호도에 따라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대상 품목은 포레스트 컬렉션의 클라우드H·클라우드S·블랑쉬·베이H·베이M과 럭셔리 매트리스 라인 헤리티지 컬렉션의 에보니·로즈우드 등이다. 신세계까사는 향후 구독 적용 품목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가구 구독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구는 가전과 달리 직접 피부와 접촉하는 만큼 렌탈 수요 확대에 한계를 지녀왔다.
이에 신세계까사는 구독료 완납 시 제품 소유권은 고객에게 자동 이전되는 방식과 함께 구독 기간 직접 A/S를 제공해 사후 관리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최근 프리미엄 수면 시장이 성장하면서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고객이 브랜드를 경험하는 방식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며 "구매 부담을 낮춰 마테라소의 프리미엄 수면 솔루션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