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트런스(대표 김병수)는 모바일 게임 'DK모바일 리본'의 신규 글로벌 서버를 정식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서버는 기존 서비스 지역인 한국, 대만, 마카오, 홍콩에 더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새롭게 추가된 동남아 6개국에서 동시 오픈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글로벌 이용자가 하나의 서버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사진=엔트런스]](https://image.inews24.com/v1/3d3ecba3810878.jpg)
신규 서버에는 유료 재화인 '다이아'가 존재하지 않는다. 게임 플레이로 획득한 재화만으로도 충분한 성장이 가능하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 모두 동일한 출발선에서 공정하게 경쟁하는 플레이 중심의 서버로 운영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용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필드와 던전의 아이템 드랍 시스템 개편과 함께 글로벌 서버 전용 변신 및 마법인형 획득처를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소멸 던전의 드랍 수량을 상향하고, 인벤토리와 창고 확장 재화를 변경해 성장 및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김영웅 엔트런스 기획실장은 "서비스 지역 확장으로 더 많은 이용자가 참여하는 만큼, 오픈 초반부터 활발한 교류와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플레이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글로벌 서버를 많은 이용자가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DK모바일 리본은 반복적인 캐릭터 육성 과정의 피로도를 줄이고 몰입감 넘치는 전투와 풍부한 성장 시스템을 구현한 MMORPG다. 지난해 4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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