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연예인 유튜버' 관련 발언이 온라인상에서 논쟁으로 번지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여행 유투버 빠니보틀이 지난 2월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ENA '크레이지 투어'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2ac11f5b27192.jpg)
최근 빠니보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저도 돈 냄새 맡고 유튜브 하는 것"이라며 "제발 그만! 재밌자고 한 거라고"라고 적었다.
논란의 발언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공개된 '2026 유튜브 심포지엄' 콘텐츠에서 나왔다. 이날 방송에는 나영석 PD를 비롯해 효연, 침착맨, 미미미누, 카더가든, 강민경, 곽범, 엄지윤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출연했다.
빠니보틀은 출연진을 둘러보며 "제가 인정할 수 있는 유튜버는 딱 세 명이다. 저, 미미미누, 침착맨"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수나 개그맨들은 본인 분야에서 어느 정도 성취를 이룬 뒤 유튜브에 들어온 경우가 많다"며 "3루에서 시작했는데 본인이 야구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여행 유투버 빠니보틀이 지난 2월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ENA '크레이지 투어'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ab7ed7d74b31a.jpg)
그러면서 "연예인분들은 어쨌든 유튜브에 돈 냄새를 맡고 들어오신 분들"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장면은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무명 시절부터 채널을 키워온 유튜버들의 현실을 잘 짚었다", "속 시원한 발언"이라며 공감했다.
반면 "예능이라도 표현이 다소 거칠었다", "농담으로 넘기기엔 날카롭게 들린다"는 반응도 나왔다.
![여행 유투버 빠니보틀이 지난 2월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ENA '크레이지 투어'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ce97d8b9d85e6.jpg)
![여행 유투버 빠니보틀이 지난 2월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ENA '크레이지 투어'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5700abb0b4d71.jpg)
한편 빠니보틀은 여행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로, 현재 유튜브 구독자 약 257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설래온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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