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안성시, '공동주택 탄소줄이기 챌린지' 참여 단지 모집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관내 200세대 이상 단지 대상…총상금 1500만원

안성시청 전경. [사진=안성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가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이색 경연 대회를 연다.

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안성시 공동주택 탄소줄이기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안성시에 위치한 2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지는 오는 30일까지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안성시청 환경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단지 규모에 따른 공정한 평가를 위해 참여 단지를 600세대 이상인 'A그룹'과 600세대 미만인 'B그룹'으로 나누어 심사를 진행한다.

연말 종합 평가를 거쳐 선정되는 총 9개 우수 단지에는 총 150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그룹별 최우수 단지(2개소)에는 각 300만 원, 우수 단지(2개소)에는 각 200만 원이 수여되며, 감축 노력이 우수한 5개 단지에는 그룹 통합으로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우수 단지로 선정되면 향후 안성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평가 시 가산점 혜택도 추가로 받게 된다.

평가 항목은 크게 '에너지 감축(70점)'과 '탄소중립 참여(30점)' 부문으로 나뉜다.

에너지 감축 부문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전기사용량(40점) 및 상수도사용량(30점) 감축률을 살피며, 탄소중립 참여 부문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 가입률, 태양광 설치, 주민 홍보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또 음식물 쓰레기 RFID(무선인식) 장비나 종이팩·폐건전지 등 전용 수거함을 설치한 단지에는 최대 10점의 가점이 추가로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일상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성시 탄소중립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리사무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성시청 환경과 환경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임정규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안성시, '공동주택 탄소줄이기 챌린지' 참여 단지 모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