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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컴팩트시티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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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 후보가 1일 “어린이와 청년, 어르신 모두가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스마트 컴팩트시티 증평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증평의 미래 전략으로 △AI(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도시 △첨단산업 기반 청년 일자리 확대 △컴팩트 20분 생활도시 △생활문화 및 정주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임호선 국회의원(왼쪽부터)이 거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재영 선거캠프]

그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AI 교육특구, 돌봄서비스 강화, 응급돌봄 체계 확대 등 교육과 돌봄 정책을 연계하고, 어르신을 위한 건강·생활 돌봄 서비스와 생활형 일자리 확대 방안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증평 3·4산업단지와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오송·오창 첨단산업벨트와의 연계 등을 통해 청년층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권 중심의 일자리와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영 후보는 “증평은 전국에서 가장 컴팩트한 도시 조건을 갖춘 가까운 생활권과 빠른 행정, 강한 공동체라는 장점을 가진 도시”라면서 “생활·복지·교통·문화·교육이 연결되는 스마트 컴팩트시티 모델을 발전시켜 가겠다”고 약속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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