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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박성훈 의원 "오태원 국민의힘 후보 선택하는 것이 대한민국 지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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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오만과 독선, 폭주를 투표로 막아달라"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30일 박성훈 국민의힘 국회의원(부산 북구을)이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투표해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오만과 독선, 폭주를 막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부산 북구 화명동 장미공원에서 열린 오태원 북구청장 후보의 집중유세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부산, 그리고 북구를 지켜낼 수 있는 길은 바로 투표를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여러분들의 집과 재산, 그리고 자녀의 꿈을 지키기 위한 선거"라며 "이재명 정부의 포퓰리즘, 세금낭비, 돈풀기 정책으로부터 우리의 집과 재산, 청소년의 미래를 지켜내야 한다"고 말했다.

30일 부산 북구 화명동 장미공원에서 열린 오태원 국민의힘 북구청장 집중유세에서 (왼쪽부터) 박성훈 국민의힘 국회의원(부산 북구을)과 오태원 후보가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박성현 기자]

이어 "이재명 정부의 오만과 폭주에 맞서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구해내는 것 역시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투표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는 것이 집을 지키고, 재산을 지켜내고, 우리 가족의 미래와 여러분들의 자녀의 꿈을 지켜낼 수 있는 길이다"며 "대한민국을, 부산을, 그리고 북구를 사랑한다면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박 의원은 또 이재명 대통령의 기표소 이탈 논란을 언급하며 "이제 선관위도 본인의 발 아래에 있다는 현실을 보여준 것"이라며 "이것은 말 그대로 입법과 사법, 행정을 모두 장악한 이재명 대통령 오직 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오만과 독선, 폭주의 결과다"고 주장했다.

이날 집중유세에서 박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인 오태원 북구청장 후보의 성과를 강조하며 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오태원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강력한 추진력으로 많은 성과를 냈다"며 "이제 더 많은 성과를 내야 할 시기인데, 여러분들이 한번 더 기회를 주시라"고 말했다.

이어 "2년전 총선에서 제가 만덕1동에 실내수영장과 문화체육시설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현재 부지 매입이 완료됐고, 설계가 진행 중이다"며 "여기 화명동 장미공원 인근에도 오태원 후보가 실내수영장을 만들겠다고 한다. 저 박성훈이 오태원 후보와 함께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태원 후보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2년 전 저 박성훈이 약속했던 그 결과를 지금 만덕1동 주민들이 보는 것처럼 성과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강력한 추진력으로 화명동 주민 여러분에게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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