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전북대학교는 글로벌 항공우주·방위산업 기업 탈레스코리아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미래 방산·우주산업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대학교 [사진=전북대 제공]](https://image.inews24.com/v1/bc1888d1910827.jpg)
전북대학교에 따르면 프랑수아 피올레 탈레스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 22일 전북대를 방문해 양오봉 총장과 면담을 갖고 첨단 방산 분야 산학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체결된 방산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서 협약을 통해 글로벌 방산인재 양성, 장학 프로그램 운영, 인턴십 및 멘토십 추진 등 교육과 산업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날 피올레 대표는 전북대 피지컬 인공지능(AI) 융합기술사업추진단을 찾아 유무인복합체계와 피지컬 AI 기반 연구개발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글로벌 산학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첨단방산학과 및 방위산업융합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별강연도 진행했다.
탈레스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전북대 첨단방위산업학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향후 인턴십과 멘토십 프로그램까지 연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탈레스와의 협력은 전북대의 첨단방산 특성화 전략과 글로벌 산학협력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학생들이 세계적 기업과의 직접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글로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수아 피올레 대표는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미래 방산·우주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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