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경환 기자] 순천시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순천만국가정원 일원에서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과 협업해 마련된 힐링 프로그램으로, 자연 속에서 걷기와 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다.

참가자들은 세계정원과 테마정원, 숲길과 물길이 어우러진 약 6km 코스를 걸으며 초여름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체험하게 된다. 코스는 대부분 평지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워케이션센터에서 ‘가든 음악회’가 열려 걷기 이후 여유로운 휴식과 감성적인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모집 인원은 하루 700명씩 총 1,400명이며, 6월 5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1만 원으로 정원 및 순천만습지 입장권, 기념품, 간식 등이 포함된다. 완주자에게는 메달과 완보증이 제공된다.
순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순천만국가정원을 단순 관람을 넘어 걷기와 휴식, 건강을 결합한 체류형 복합 공간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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