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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미룰 수 없다” 증평사회단체, 교육지원청 설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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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 사회단체들이 독립적인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증평군사회단체연합회는 22일 증평군청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증평교육지원청 신설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이 자리에는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교육 자치 실현! 증평교육지원청 독립 신설’ 등의 구호를 적은 현수막을 내걸고 카드 섹션 퍼포먼스 등으로 교육지원청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증평군사회단체연합회 회원들이 22일 증평군청에서 증평교육지원청 독립 신설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연합회는 최근 개정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교육지원청 설립 권한이 교육감에게 부여된 만큼, 이제는 정책적 결단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현재 증평군은 충북 도내 11개 시·군 중 유일하게 교육지원청이 없다. 괴산군과 통합된 교육지원청 체제 아래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학생 수는 증평이 괴산보다 약 2000명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학군 밀집도 또한 높아 교육 행정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선 현행 교육지원센터 체계만으로는 학교별 맞춤 지원과 지역 의견 반영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김덕중 증평군사회단체연합회 의장은 “법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은 마련된 만큼, 이제는 교육당국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증평교육지원청이 설립될 때까지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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