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가 청년 정착과 지역 기반 일자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전 후보는 지난 20일 청운면 소재 사회적협동조합 ‘상상공작소’를 방문해 구성원 및 청년·청소년 활동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 청년정책과 산림·목공 기반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상상공작소는 목공교육과 마을공방 운영을 비롯해 청소년 교육, 정서목공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오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특히 청년과 중장년층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통해 지역 정착형 일자리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방향 설명과 함께 업무협약식이 진행됐으며 △청년 지역 정착 지원 △산림·목공 기반 일자리 확대 △생활밀착형 창업 지원 △청년 공동체 육성 △농촌형 돌봄·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상상공작소 관계자들은 “농촌 지역에서도 청년들이 충분히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며 “청년들이 창업과 문화·교육·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청년정책이 단기성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조성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이에 전 후보는 “양평의 미래는 청년에게 달려 있다”며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일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상상공작소처럼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와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는 모델은 양평의 미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산림·목공·체험·교육을 연계한 청년 창업과 사회적경제 지원을 확대해 청년이 돌아오고 도전할 수 있는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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