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전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의원 예비후보인 맹주철 씨가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전 후보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맹 전 예비후보는 “최근 지역 정치가 정책 비전과 미래 경쟁력 논의보다 상대 진영에 대한 비난과 정쟁에 치우치고 있다”며 “양평의 미래를 위해서는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 정책 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 후보는 오로지 양평군민만을 바라보며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또 그는 “양평 발전과 군민의 미래를 위해서는 진영 논리가 아닌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며 “전 후보는 지난 4년간 군정을 이끌며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 능력을 검증받은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공약 이행률 89.3%를 달성했고 남한강 테라스 개장을 통해 복합 관광문화 공간 조성에 기여하는 등 정주형 관광도시 기반을 마련했다”며 “군이 전국 군 단위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하는 데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민주당을 탈당한 3선 군의원 출신 박장수 공동선대위원장에 이어 맹주철 전 예비후보까지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평군 발전과 군민 삶의 행복을 위해 폭넓은 협력과 통합의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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