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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버스정류장 개선 본격화…온열의자 5곳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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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노후 버스정류소 시설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버스 배차 간격이 최대 2시간 30분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대기 승객들의 불편을 줄이고자 쉘터형 버스정류장 11개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5월 중 착공해 오는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설치 대상지는 설악축협, 설악5일시장, 생명의빛홈타운, 사기막(성주사), 조종중·고교 앞(양방향), 현리터미널, 새청삼거리, 효신아파트(가평군장애인복지관), 힐스테이트 가평, 텃바위 등이다.

가평군청 전경 [사진=가평군]

군은 정류장 개선과 함께 이용객 편의를 위한 온열의자 설치도 병행한다. 온열의자는 설악5일시장, 설악축협, 조종중·고교 앞(건너편), 힐스테이트 가평, 대성리 MT장 등 5개소에 순차적으로 설치된다.

군은 내달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긴 대기 시간으로 불편을 겪는 군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편의시설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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