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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김부겸, 선대위 발대식 열고 총력전 돌입…“제 생애 가장 치열한 선거 치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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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년·여성 총결집…“대구 변화 위한 절박한 1표 호소”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17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총력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 선거사무소에서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시민선대위원,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 참석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부겸 캠프]

이날 행사에서는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절박하게 얻은 1표가 승패를 가른다”는 기조 아래 대구 변화와 정권교체를 위한 필승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은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정병화 상임선대위원장, 채명순 여성총괄본부장, 이성범 청년본부장의 결의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정병화 상임선대위원장은 “지금 대구에 필요한 사람은 진보냐 보수냐 갈라치기 하는 정치인이 아니다”라며 “잠들어 있는 대구를 깨우고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울 적임자는 김부겸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성범 청년본부장은 “지금 대구 청년들은 꿈을 찾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꿈을 꿀 수 없어 떠나고 있다”며 “떠나는 청년이 아니라 돌아오는 청년 도시를 만들 후보는 김부겸”이라고 말했다.

채명순 여성총괄본부장은 “여성이 웃어야 대구가 산다. 김부겸이 돼야 대구가 산다”는 구호를 소개하며 “여성들이 앞장서 대구를 다시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시민선대위원장 23명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조직 결속을 다졌다.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사진=김부겸 캠프]

김 후보는 연설에서 “제 생애 가장 치열한 선거를 치러보겠다”며 “제가 가진 모든 경험과 역량, 시민들이 보내주신 사랑을 모두 모아 대구에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의 희망을 다시 만들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로 바꾸겠다”며 “한 표 한 표 절박한 마음으로 시민께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앞두고 캠프 조직력을 결집하고 현장 중심 총력 체제를 공식 가동하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노동계와 여성계, 청년층 대표들이 전면에 나서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선대위 구성을 강조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캠프 관계자는 “발대식을 기점으로 선대위 전 조직이 시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갈 것”이라며 “절박한 마음으로 대구 변화와 민생 회복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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