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M: 클래식'의 국내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라그나로크M: 클래식은 '라그나로크M: 이터널 러브'의 후속작이다. 원작의 클래식한 감성을 재현하고 부담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PC 클라이언트 버전을 도입하고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해 접근성과 편의를 강화했다.
![[사진=그라비티]](https://image.inews24.com/v1/d948de8f13c941.jpg)
라그나로크 IP 타이틀의 직업군과 전직 트리를 유지하면서도 MVP 카드 합성 시스템을 도입해 캐릭터 육성 부담을 낮췄다. 원작의 핵심 요소인 결혼 시스템, 펫 합성 등도 만나볼 수 있으며 PvP 콘텐츠는 엠펠레움 쟁탈전, 6대6 팀 대전, 길드 전투 등을 선보인다.
이 게임은 앞서 론칭한 동남아시아,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서 인기를 끌었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사전 다운로드 오픈 이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 싱가포르 2위, 인도네시아 3위를 달성했다. 론칭 이후에는 태국, 필리핀 지역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2위, 4위에 각각 올랐다.
구글플레이에서도 태국 인기 게임 2위, 싱가포르 인기 게임 5위를 기록했다.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와 양대 마켓 인기 게임 순위 상위권을 장식했다.
정진화 그라비티 라그나로크M: 클래식 사업 PM은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라그나로크M: 이터널 러브의 후속작을 국내 이용자들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타이틀은 모험의 본질에 집중한 재미로 앞서 론칭한 지역에서 모두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한편 그라비티는 오는 6월 라그나로크M: 클래식의 국내 테스트를 진행해 게임성 검증에 나설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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