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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대청호, 파크골프 성지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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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국민의힘 전상인 충북 옥천군수 후보가 대청호 파크골프 클러스터 구축을 약속했다.

전 후보는 15일 “현재 추진 중인 18홀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기반으로 추가 36홀을 확장해 임기 내 총 108홀 규모의 대청호 파크골프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단계별 로드맵은 1단계 사업은 지난해 8월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의 하천점용허가를 거쳐 동이면 석탄리 일원(부지 5만9700㎡)에 18홀 조성 사업을 착공한 단계다.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사진=전상인 후보]

2단계에선 관계기관 협의를 마무리한 뒤 36홀을 추가 조성해 총 54홀 규모로 확대하고, 3단계에선 옥천군 권역별로 시설을 분산 배치해 최종적으로 108홀 규모의 클러스터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상인 후보는 “지난 8년 간 읍·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하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파크골프를 마음껏 쳐보고 싶다’는 어르신들의 요구였다”며 “지역 동호인이 약 400명 수준으로 늘어난 만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옥천은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경부선 철도 등이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라며 “군민 생활체육 시설을 넘어 충청권과 영남권, 수도권 동호인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 파크골프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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