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사진=삼성중공업]](https://image.inews24.com/v1/3094271ce50933.jpg)
계약 규모는 7505억원으로 지난해 매출 대비 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 30일까지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LNG운반선 9척(LNG-FSRU 1척 포함),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9척을 수주했다.
총 39억달러 규모로 올해 연간 상선 수주 목표인 57억 달러의 약 68.4% 수준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 밸류체인 전 영역에 걸쳐 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를 지속하며 수주 확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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