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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주진우 "정원오, 5·18 언쟁 아닌 주취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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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육성 공개⋯정 후보 즉각 사퇴해야"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주장 녹취를 공개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자 주폭 피해자 관련 추가제보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자 주폭 피해자 관련 추가제보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주 의원은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는 당시 경찰관 2명과 민간인 2명을 폭행해 2주 상해를 입혔다"며 "공권력을 정면으로 방해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 후보는 피해자가 먼저 5·18 관련 잘못된 언행을 해 폭행이 벌어진 것처럼 설명해왔지만 이것이야말로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2차 가해"라고 말했다.

주 의원은 이날 피해자 측 육성 녹취도 공개했다. 그는 "피해자는 '5·18 때문에 논쟁이 붙었던 것은 전혀 없었다', '사과를 받거나 용서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전날 같은 당 김재섭 의원이 공개한 1995년 양천구의회 속기록도 재 언급했다. 주 의원은 "속기록에는 정 후보 측이 카페에서 술을 마신 뒤 여종업원과 외박을 요구했고 이를 만류한 시민을 폭행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며 "당시 양재호 구청장도 관내 유흥업소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5·18 관련 언쟁이 아니라 술자리 과정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보인다"며 "정 후보는 서울시장 후보 자격을 상실했다.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정 후보 측은 앞서 "당시 사건은 정치적 언쟁 과정에서 발생한 충돌"이라며 "국민의힘 측 주장은 일방적 주장과 왜곡"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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