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14일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식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조상호 후보는 이날 오전 후보등록 직후 “이번 세종시장의 가장 큰 책무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자족도시를 만드는 것이다”라며 “시민 삶의 질까지 살피는 시장이 되겠다”고 자신의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특히 ‘시민여상(視民如傷)을 강조하며 “내 상처를 돌보듯 시민의 삶을 돌보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공약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 인구 80만 자족도시 실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약 등을 제시했다.
이어 “이해찬처럼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며, “민주당의 승리가 곧 세종시민의 승리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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