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CJ올리브네트웍스, 오리온 차세대 품질관리시스템 구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오리온 설비 및 공정 데이터 통합 분석으로 공정·품질 이상 사전 감지 체계 구축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유인상)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의 차세대 품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 오리온의 차세대 품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 오리온의 차세대 품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오리온은 기존 시스템을 개선하고 데이터 기반의 지능적인 품질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음료, 뷰티, 바이오/제약 등 스마트 제조 산업에 특화된 노하우와 경험을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한다. 오리온의 설비 및 공정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품질 이상을 사전에 감지하는데 중점을 둔다.

이번에 구축하는 차세대 품질관리시스템은 SPC(통계적 공정관리, Statistical Process Control) 기반으로 설비 및 공정 데이터를 다양한 차트와 패턴으로 분석해 품질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기존 기준값 초과 여부만 감지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데이터 패턴까지 반영해 오류를 사전에 감지하고 맞춤형 리포트 기능으로 업무 효율성도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리온은 기존 품질 관리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고, 사전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한 예방 중심의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이관하고 직관적인 UI/UX를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과 업무 연속성을 높인다. 아울러 ERP, 그룹웨어 등과 연동해 품질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확장성과 다국어 기능을 고려해 글로벌 환경 대응 기반도 마련한다.

송원철 CJ올리브네트웍스 스마트물류/팩토리 담당은 “이번 오리온 품질관리시스템 구축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사전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CJ올리브네트웍스는 제조/물류 AX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품질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CJ올리브네트웍스, 오리온 차세대 품질관리시스템 구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