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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다음은 웰니스…올리브영, '올리브베러'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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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100일…방한 외국인 사이에서 입소문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가 순항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K뷰티 성공 방정식을 이식에 'K웰니스' 열풍을 주도한단 청사진을 제시했다.

14일 CJ올리브영은 올리브베러가 론칭 100일을 맞았다고 밝혔다.

올리브베러는 지난 1월 30일 올리브영이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해 선보인 플랫폼이다. 추상적이었던 웰니스 개념을 '잘 먹기', '잘 채우기' 등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직관적인 카테고리로 재정립해 고객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올리브베러 광화문점 전경. [사진=CJ올리브영]
올리브베러 광화문점 전경. [사진=CJ올리브영]

코로나19 이후 웰니스는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지만, 진입 장벽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었다. 웰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오프라인 접점이 부족한 데다, 개인에게 맞는 상품을 추천받거나 체험하기 어려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았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올리브베러는 웰니스를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카테고리와 상품으로 큐레이션하고, 일상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올리브영의 K뷰티 성장 DNA를 웰니스로 이식, K웰니스를 대표하는 유통 플랫폼으로 나아간다는 복안이다.

간편한 섭취와 높은 흡수율로 반응이 좋았던 웰니스샷과 구미형 건강식품을 전면에 배치해 대중적인 수요를 이끌었고, 신규 웰니스 브랜드를 발굴해 선택지를 넓혔다. 올리브베러에 입점된 브랜드는 560여 개로 상품 수만 1만3000개에 달한다.

여기에 자체 브랜드 '올더베러(ALL THE BETTER)' 역시 고객이 부담 없이 웰니스에 입문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올리브베러가 제안하는 웰니스는 방한 관광객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외국인 고객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 첫 매장인 광화문점 오픈 직후인 지난 2월 첫 주 매장 매출 중 외국인 비중은 7%에 불과했으나, 4월 말에는 50%에 육박할 정도로 외국인 매출 비중이 급증했다.

올리브영은 향후 더 직관적이고 실체화된 웰니스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올리브베러의 온오프라인 전 채널을 아우르는 경험 기반 큐레이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온라인몰은 고객이 웰니스 상품의 특성을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목적에 맞게 탐색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전면 개선한다. 막연하게 나뉘어 있던 기존의 항목들을 세부 목적별, 기능별로 고도화해 맞춤형 쇼핑 편의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베러 론칭 100일은 올리브영이 쌓아온 K뷰티 성공 공식을 웰니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이식해 탄탄한 K웰니스 생태계를 만들고,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향후에도 국내 신진 웰니스 브랜드를 지속 발굴하고, 시장 혁신을 이어가며 K웰니스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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