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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아이 안전한 도시, 기업하기 좋은 산단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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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도지사 후보와 '경기 1호' 달빛어린이병원 방문…추가 지정 공약
평택 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주차난 해소·RE100 대응 지원 논의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가 13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평택시 소재 성세아이들병원을 방문해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최원용 캠프]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경기도 평택시장 후보가 소아 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밀착 현장 행보에 나섰다.

최 후보는 지난 13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평택시 조개터로에 위치한 '경기 1호' 달빛어린이병원인 성세아이들병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료진의 고충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양진의료재단 양진 이사장, 이상수 성세아이들병원장, 황정연 평택성모병원장, 박석진 성모아이들의원장 등 지역 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소아청소년 의료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가 응급실을 찾지 않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맞벌이 부부 등에게 실질적인 '생명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장에 동행한 추미애 후보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지원과 확충은 경기도정의 최우선 핵심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최 후보는 "자녀가 어렸을 때 이곳 성세아이들병원을 이용하며 큰 도움을 받은 기억이 있어 부모들의 절실함을 잘 안다"며 "고덕신도시 등 평택은 전국에서 영유아가 가장 역동적으로 늘어나는 도시인 만큼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을 이미 공약에 포함했다"고 화답했다.

이어 "시장으로 당선되면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브레인시티 내 대학병원 건립, 공공산후조리원 확충, 24시간 영유아 응급의료체계 강화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장 시찰 과정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과 야간진료 운영 부담 등이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이에 대해 최 후보는 "경기 1호 달빛어린이병원이 평택에 있다는 점은 상징성이 크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향후 핵심 의료 공약으로 △브레인시티 내 대학병원 건립 추진 △공공산후조리원 확충 △24시간 영·유아 응급의료체계 강화 △돌봄 인프라와 지역 의료시스템 연계 등을 제시했다.

같은 날 최 후보는 송탄공공폐수처리시설 회의실에서 평택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에도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와 노후 기반시설 개선, 송탄공공폐수처리시설 용지 활용 방안, 세교산업단지 재생사업 조기 추진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또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RE100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지원 필요성도 제기됐다.

참석 기업인들은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 확대와 재생에너지 투자 이차보전, 행정·컨설팅 지원 강화 등을 건의했다.

최 후보는 "평택 산단은 지역경제의 기반이나 노후 인프라와 에너지 전환 부담 등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세교산단 재생사업의 조속한 추진에 공감하며, RE100 대응도 기업의 부담으로만 둘 것이 아니라, 재생에너지 투자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행정 지원, 이차보전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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