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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월 말까지 이란과 협상 타결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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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까지 이란과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고 영국 스카이뉴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계속 이란과 협상에 대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오후 이 방송과 한 전화 인터뷰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미국을 국빈 방문하기 전까지 이란과 합의를 이룰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자 "가능하다. 매우 가능하다. 그들(이란)은 꽤 심하게 두들겨 맞았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동부 시간으로 15일 새벽 방영된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도 "내 생각엔 (전쟁이)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 그것이 종료되는 상태에 아주 근접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당신은 정말이지 거기(이슬라마바드에) 머물러야 한다"며 "왜냐하면 향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있고, 우리가 그곳으로 갈 가능성이 더 커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ABC뉴스 취재진에게 "앞으로 놀라운 이틀이 있을 것"이라며 휴전 연장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휴전 연장보다는 종전 협상을 통해 이란이 본격적인 국가 재건에 착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외신들은 이번 주 후반 미국과 이란이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종전 협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앞두고 서한을 주고받았다며 시 주석이 중국은 이란에 무기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14일부터 양일간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는 "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제공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가 서한을 보냈고 시 주석이 여기에 답장했다"며 "나는 시 주석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요청했고 시 주석은 서한을 통해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서한 발송 시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는 전날 녹화돼 이날 방송됐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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