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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백승태 "美 B2B 가전시장서 올해 톱3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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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KBIS 2026’ 간담회에서 밝혀
AI 데이터센터 냉각공조 사업도 확대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LG전자가 미국 기업간거래(B2B) 가전 시장에서 연말 톱3 진입을 목표로 내걸었다.

백승태 HS사업본부장(부사장)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KBIS 2026’ 간담회에서 “관세 이슈와 주택 경기 둔화 속에서도 미 B2B 시장에서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왔다”며 “올해 톱3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부사장) [사진=LG전자]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부사장) [사진=LG전자]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부사장) [사진=LG전자]
LG전자가 17~19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에 참가해 주택과 고객의 일상을 바꾸는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성숙기에 접어든 가전 시장에서 돌파구로 북미 B2B 사업을 키워왔다. 지난 2024년에도 3년 내 미국 B2B 가전 톱3 도약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미국 B2B 가전 시장은 전체 생활가전 시장의 약 20%(연간 70억달러) 규모로, GE와 월풀이 오랜 기간 주도해왔다. LG전자는 품질 신뢰를 기반으로 물류·배송·서비스 인프라 투자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관세 정책 대응과 관련해 백 본부장은 “글로벌 생산기지를 활용해 외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미국 테네시 공장에서 세탁기와 건조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부사장) [사진=LG전자]
LG전자가 17~19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에 참가해 주택과 고객의 일상을 바꾸는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진=LG전자]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도 사업 기회를 넓히고 있다. 곽도영 북미지역대표(부사장)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데이터센터 냉각 방식 협업을 진행 중”이라며 “수천만달러 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추가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KBIS 2026에서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SKS 신제품과 건물관리 플랫폼 ‘LG 씽큐 프로(ThinQ Pro)’ 등을 공개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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