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1월 충북 지역 고용시장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북의 취업자수는 93만5000명으로 지난해 1월 92만3000명보다 1만2000명(1.3%) 늘었다.
고용률은 64.0%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다.
경제활동인구는 97만명으로 1만5000명(1.6%) 증가했고, 실업자는 3만5000명으로 3000명(10.1%) 늘었다. 1월 실업률은 3.6%다.

산업별로 보면 서비스업 회복세가 눈에 띈다.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1만8000명, 2.8%), 광업제조업(2000명, 1.0%)에서 각각 증가했고 농림어업(-8000명, -8.7%)은 감소했다.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에서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1000명, 3.3%), 도소매·숙박음식업(6000명, 3.8%)의 증가폭이 컸다.
직업별로는 서비스·판매종사자(9000명, 4.8%), 사무종사자(8000명, 5.3%) 등 취업자가 많이 늘었다.
고용안정성도 개선됐다.
임금근로자는 68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4000명(2.1%) 늘었고 비임금근로자는 25만명으로 3000명(-1.0%) 줄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52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6000명(3.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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