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들의 재도약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는 △자금·금융 △수출·판로 △R&D·창업 △소상공인 △행정·세제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세션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금융기관과 KOTRA,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수출 지원 기관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분야별 집중 설명 세션과 기관별 개별 상담창구를 병행하는 ‘투 트랙(Two-Track)’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 관계자들이 강의를 통해 정책 정보를 얻은 후, 곧바로 상담 부스에서 전문가와 1:1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해 실효성을 높였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안성시 자체 지원 정책과 더불어 2026년 지방세 법령 주요 개정 사항 등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행정 정보도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 소상공인, 시민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우리 시 기업들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11개 기관의 행정력을 결집한 결과물”이라며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 기업이 없도록 현장 상담과 가이드북 배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첨단산업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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