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 램리서치는 한국 협력사와의 부품·소재 조달 규모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램리서치는 2003년부터 국내 기업들과 공급망을 구축해왔으며, 한국에서 생산된 부품과 소재를 장비 제조에 활용하고 있다.

국내 소부장 기업인 텍슨은 램리서치와의 협력을 통해 프레임 어셈블리, 공정 챔버 등 장비 부품 공급 역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램리서치는 국내 조달 비중 확대가 물류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소철영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 운영 총괄 사장은 “국내 조달 1조원 달성은 한국 제조업 기술력에 대한 신뢰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램리서치는 조달 확대가 협력사 고용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박준홍 램리서치 한국법인 총괄 대표이사는 “국내 반도체 생태계의 일원으로 협력사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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