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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의원 "부산 북구 상습 정체 드디어 뚫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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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혼잡도로 개선 사업'에 북구 도로 건설 사업 2곳 최종 선정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북구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을 해소할 핵심 도로 건설 사업 2건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부산 북구을)은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북구 금곡동 강변대로~금곡대로 연결·확장 사업'과 '북구 덕천동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 사업'이 모두 반영됐다고 5일 밝혔다.

금곡동 강변대로~금곡대로 연결·확장 사업은 총사업비 622억 원 규모로, 해당 구간(연장 0.7km)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대폭 확장하는 사업이다.

박성훈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진=박성훈 의원실]

협소한 도로 폭으로 인해 정체가 극심했던 금곡 나들목(IC) 진입로가 확장됨에 따라 도심 교통난 완화는 물론 강변대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덕천동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 사업은 총사업비 261억 원을 투입해 의성로와 남해고속도로를 잇는 연결도로(연장 0.92km, 폭 12.0m·왕복 2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출퇴근 시간마다 주차장을 방불케 했던 의성로와 만덕대로 일대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남해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여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훈 의원은 "북구의 가장 큰 현안이자 숙원사업을 해결한 쾌거"라며 "그동안 극심한 교통 정체로 불편을 겪어온 북구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해 왔는데, 이번 선정으로 그 결실을 맺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주민 여러분이 더 편리한 교통 환경을 누리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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