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평당원~최고위원' 문정복 "당의 방향, 당원이 결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민주당 '1인 1표제' 당헌 개정안 전날 중앙위 통과⋯"늦었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최고위원이 지난달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최고위원이 지난달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정복(시흥갑·재선) 최고위원은 4일 "당원 1인 1표가 통과됐다. 당의 방향을 당원이 직접 결정하는 구조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 핵심 공약인 '1인 1표제' 당헌 개정안이 전날 민주당 중앙위원회를 통과했다. 재적 의원 590명 중 515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312명(60.58%), 반대 203명(39.42%)으로 가결됐다. 지난해 12월 한 차례 부결된 후 두 달 만이다.

이로써 오는 8월 전대부터는 대의원과 권리 당원이 동일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은 대의원 한 명이 행사할 수 있는 표가 권리 당원 20명과 맞먹은 수준이었다.

문 최고위원은 "늦었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었다.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당은 당원의 선택으로 움직여야 한다. 국회의원도 1표, 당원도 1표, 당원 주권 정당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고 말했다.

문 최고위원은 평 당원으로 시작해 국회에 입성한 인물로도 유명하다. 지난달 최고위원에 선출 돼 당 내외 입지를 더 확장했다. 이력이 갖는 특이성 때문이라도 이번 개정안 통과 의미가 그에게 더 커 보인다.

앞서 문 최고위원은 "평당원에서 기초의원으로, 국회의원에서 최고위원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과정은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전국을 돌며 드린 약속,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지키겠다. 1인1표 당원 주권 정당, 즉시 시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서울=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평당원~최고위원' 문정복 "당의 방향, 당원이 결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