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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철학 되다…김정용 부산 강서구의원, 나눔 활동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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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생활 경험 살려 지역 아동·청소년 복지에 힘써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김정용 부산광역시 강서구의회 의원이 자신의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이해하고 돕는 정치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 의원은 최근 한 지역 주민이 보육시설 ‘애아원’에 후원 의사를 밝힌 사실을 전해 듣고 이에 공감해 해당 시설을 함께 방문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김 의원은 “지역 주민과 뜻을 모아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봉사와 기부는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실천”이라고 했다.

김정용 부산광역시 강서구의원(오른쪽)이 보육시설 봉사활동에 참여한 후 관계자들과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강서구의회]

이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보육원과 이웃들의 도움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며 “작은 관심과 참여가 아이들에게는 큰 희망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실제 김 의원은 어린 시절 가정 형편으로 보육원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으며 이를 계기로 6년 전부터 관내 보육시설인 ‘새들원’을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다. 후원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지원해왔다는 설명이다.

보육원 출신 정치인인 김정용 의원은 지역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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